red Life

연산동 분위기 좋은 술집, 맥주집 더크로네, 코코넛쉬림프 맛집 연산동 분위기 좋은 술집 더크로네는 연산동 지하철 10번 출구에서 쭉 직진해서 걸어가면 휴대폰 가게 2층에 있어요. 1층에 큰 휴대폰 가게가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연산동 분위기 좋은 술질 더크로네는 정말 분위기가 좋네요. 달달한 음악이 어디에서 들리는지 귀 기울여봤는데, 홀 중앙의 스피커에서 나네요. 탐납니다. 친구가 코코넛쉬림프 맛집이라고 주문하려는데 더크로네 사장님도 적극 추천하시네요. 우리는 필스너 한잔, 갈메기 브루잉의 캠파이어 엠버 한잔, 코코넛쉬림프를 주문했어요. 사실 저는 이곳에 한번 왔었답니다. 잘 알죠~~ 탱글탱글한 새우에 코코넛이 가득~ 너무 고소하고 맥주안주로 딱이네요. 코코넛쉬림프 맛집 인정!! 아웃백 코코넛쉬림프 보다..

동래 간단하게 한잔 할 수 있는 곳 백종원의 백's비어 동래에서 2차로 간단하게 한잔 할 수 있는 맥주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백종원 아저씨의 백's 비어 입니다. 백종원 아저씨 최근 갠적으로 좋아합니다. ㅎㅎ 위치는 동래 메가마트 바로 앞에 있으니까 쉽게 찾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할로윈데이 즈음 이었는데, 입구에 이벤트 배너와 신메뉴 및 병맥 안내 배너가 보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별로 찍지 못했네요. 다른 손님들이 계셔서~~ ^^;; 술은 저는 빅웨이브 골든에일 함께간 친구는 블루문 벨지안 화이트.... ㅎㅎ 요즘 계속 수제맥주 마시러 다닙니다. ㅎㅎ 안주를 위해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렴한 안주가 많아서 동래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 저희는 할로윈 이벤트를 하고 있는 ..

동래 맥주집 쓰리몽키즈 요즘 수제맥주가 좋아 자주 마시곤 합니다. 오늘 소개할 가게는 "쓰리몽키즈"라는 수제 맥주집입니다. 간만에 동래에서 술을 마시기로 하여 수제맥주집을 찾던 중 발견한 가게입니다. 동래역 2번 출구에서 번화가 쭉 내려오다 좌측으로 돌아오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 멋진 인형이 있어서 바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가게가 2층과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와 친구는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선 레드몽키, 화이트 몽키 한잔 씩 주문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와 함께 할 수 있는 안주도 시키고 싶었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마땅한 안주가 없어서 패스 했습니다. 대신 팝콘이 나오니 간단히 먹을땐 팝콘과 함께 마시는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아직 수제 맥주를 많이 마셔 보진 않았지만 동래 맥주집..

오늘 소개할 맛집은 "홍순덕 전포 양곱창" 입니다. 수영 양곱창 맛집 "홍순덕 전포 양곱창" 어머니가 양곱창을 좋아하셔서 한 번씩 가는 "홍순덕 전포 양곱창" , 망미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약간은 주택가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인 자가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 가게 앞에 주차장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수영 양곱창 맛집 홍순덕 전포 양곱창 가게는 가정집을 개조한 형태로 약 1젼 정도 전에 약간의 인테리어 공사를 하여 내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단 특순양 양념 2인분, 양곱창 양념 1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밑반찬이 나오고 양념된 고기가 나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싼거 같지만 그만큼 양도 많은거 같아요. 일하는 아주머니가 고기도 놓아주시네요. 마늘도 통마늘로 주는데 살살 돌려가며 맛있게..

정말 괜찮은 연산동 맥주집 한군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더크로네 연산동 수제맥주 전문점 연산동 맥주집 이런곳이 있었나? 연산동 맥주집은 거의 다 가본든 한데... 연산동 10번 출구에서 연일 시장 방면으로 5분정도 걸어오시면 강약국 맞은편 휴대폰 할인마트2층이에요. 연산동에 사는 친구가 있어 자주 연산동에서 술을 마시는데, 이날이후로 2차 맥주집은 더크로네에서 수제맥주를 마시기로 했어요. 가게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여친이랑 데이트 하기 딱 좋을거 같아요. 1차로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더크로네 사장님 추천으로 페퍼로니 피자와 바이젠, IPA, 다크에일 한잔씩 주문 사장님 말씀대로 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수제도우에 100% 자연산 모차렐라 치즈라네요. 더크로네 수제맥주와 피자는 정말 환상 궁합인거 같아요..

후쿠오카 여행 1일차 2편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지는 여행 경로는 김해 공항 -> 후쿠오카 공항 -> 하카타 역 -> 컴포트 호텔 -> 하카타 버스터미널 -> 다자이후신사 -> 텐진 역 -> 텐진 호르몬 -> 애플스토어, 소니, 돈키호테 -> 하카타 역 -> 컴포트 호텔 다자이후 신사의 모습을 좀 더 살펴보자.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특히 중국 단체 관광객들.... 다자이후 신사에서 나와 신사 입구 주변의 마을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신사와 달리 조용한 차분하고 조용한 마을이었다. 신사가 인간과 신이 만나는 경계라면 이곳은 과거와 현재의 경계인듯한.... 분위기가 좋아서 인물 사진도 몇 컷... 이번 여행에 함께한 친구.... 그렇게 신사를 벗어나 신사아래 치킨집... 다자이후 치킨 가라아케 맛..

후쿠오카 2박 3일의 여행 일정 공유 여행 1일차의 일정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김해 공항 -> 후쿠오카 공항 -> 하카타 역 -> 컴포트 호텔 -> 하카타 버스터미널 -> 다자이후신사 -> 텐진 역 -> 텐진 호르몬 -> 애플스토어, 소니, 돈키호테 -> 하카타 역 -> 컴포트 호텔 아침 일찍 부터 김해 공항으로 그날 따라 올겨울 최대의 한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와이파이 도시락 부터 챙기고 후쿠오카행 아침 7시 비행기 그리고 출발~~~ 우측 창가에 앉았는데, 좌측에 자리를 잡았으면 비행기 안에서 해돋이를 맞이 했을 수도... 하늘 위는 너무나도 고요하다.... 후쿠오카 공항 도착~ 부산보단 확실히 따뜻한거 같았다. 도착하자 마자 구매한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 패스! 버스와 전철을 1일 ..

빅쏘 3D 포밍 액정보호 필름이다. 저렴한 가격에 필름이 2장이나 들어있어서 구입.. 필름 2장, 먼지제거 스티커, 알콜솜, 기타 여러 부자재가 많이 들어 있다. 강화유리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필름이 2장 들어있는게 괜찮은거 같다. 차근 차근 잘 붙이면 될거 같은데 나는 일단 엣지부분이 뜸. 내가 못 붙여서 일 수도 있고 원래 그럴수도 있는데.. 일단 사용하다 새로 한번 더 잘 붙여봐야겠음. 터치감은 사용하는데 만족하고 있으며, 붙이기만 잘 붙이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인거 같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거 같다.

접이식 알루미늄 휴대폰 거치대이다. 제품명은 바이퍼럭스 클레버 이지뷰 휴대폰 태블릿 거치대 이름이 좀 기네... 포장을 뜯으면 비닐로 싸여있다. 그리로 비닐을 벗기면, 생각보다 묵찍하다. 이리 저리 접었다 편 모습을 사직으로 찍어 보았다. 휴대폰과 탭을 거치해 보았다. 거치대가 제법 무게감도 있어서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 하였다. 거치대 중앙에 충전선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멍이 나있어서도 괜찮은 거 같다. 좀 비싸서 그렇치 하나 정도 있으면 쓰임새가 많을 거 같다. 접이식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사무실에서 집에서 이용 잘 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을 구매하면 55,000원 가량의 급속충전 배터리팩을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백만대 판매 기념이란다. 이외 휴태폰 케이스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 수 있으나 나는 배터리 팩을 구매하였다.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은 물량이 너무 적어 사기가 쉽지 않은거 같다. 택배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얇은 보호 스피로폼같은 것으로 싸여있다. 손잡이가 있는게 특징이고, 보기보다 제법 큰거 같다. 용량이 5100인것을 가만하면 확실히 크다. 무게가 그렇게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작고 이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노트8 카페에서 충전 잭부분이 파손이 잘 된다는 이야기가 몇몇 있는거 같다. 조심해서 사용해야 겠다. 근데 확실히 좀 크고 모양도 별로긴 별로다...ㅠㅠ 충전속도는 아..